‘파이널판타지’ 아버지인 사카구치히로노부 프로듀서 신작RPG ‘라스트 스토리’의 첫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영상에 비춰진 게임 그래픽은 이전부터 예고된 대로 Wii답지 않은 하이퀄리티 비주얼을 보여준다. 트레일러에는 스토리 이벤트 파트 부분과 전투 파트 게임 플레이 영상을 담고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Wii용 RPG ‘라스트스토리’의 세계관과 일러스트가 공개됐다. 이 게임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아버지인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제작을 진두 지휘해 해외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라스트스토리’의 세계는 부패로 만연된 제국 옆에 부에 넘치는 루리라 도시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루리성을 중심으로 마법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판타지풍의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 Wii용 RPG(롤플레잉게임) ‘라스트스토리’는 2010년 해외 출시될 예정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Xbox360용 '블루드래곤'과 '로스트오디세이'의 프로듀서 '파이널판타지'시리즈의 아버지이기도 한 사카구치 히로노부씨가 "미발표 신작이 개발최종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해 게이머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카구치씨는 회사 홈페이지에 마련된 자신의 컬럼을 통해 이제까지 발표되지 않았던 미발표 신작게임이 "최종 개발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동씨는 이전에도 미발표 신작에 대해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내고 싶다."등의 글을 적었다. 사카구치씨가 프로듀서를 맡은 미발표 신작에 대한 정보는 일절 없는 상태이나, 동씨가 과거에 밝힌 내용에 따
'파이널판타지'의 아버지이자 Xbox360용 RPG '로스트 오디세이', '블루드래곤'의 디렉터이기도 한 사카구치 히로노부씨가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카구치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게임제작사인 미스트워커 홈페이지에서 신작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는 글을 남겼다. 글 속에는 "연출파트는 심레스 방식으로 조작 가능하게 하는 것을 중시하며, 스펙타클한 씬에서는 CG를 혼합하는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조작계에도 새로운 요소를 넣고 RPG와 같은 전략성과 성장성이라는 요소를 혼합하는 형태"라고 적혀있다. 또한
한글판 '블루 드래곤'의 국내 출시일이 오는 5월 24일로 결정되었다. 한글판 '블루드래곤'은 지난 6개월간 40여명의 성우가 투입되어 한글 음성 더빙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동영상에 들어간 음성을 녹음 후 일본에서 재 처리한 것이 아닌 국내에서 바로 5.1 채널 믹싱 한 것으로 4월 18일 한글판 블루드래곤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졌다. XBOX360용 대작 RPG인 '블루 드래곤'은 '파이널 판타지'의 아버지인 '사카구치 히로노부氏가 프로듀서를 담당하고 '파이널 판타지'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한 우에마쯔 노부오氏가 '블루 드래곤'의 음악
'파이널판타지'의 아버지가 만든 XBOX360용 RPG '블루 드래곤'이 12월 8일 국내 출시된다. 제작 발표때 부터 전세계 게임 미디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온 XBOX360용 RPG '블루 드래곤'은 '드래곤볼'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氏가 캐릭터 디자인을, '파이널판타지'의 아버지인 사카구치 히로노부氏가 개발 총진군을 맡았으며 '파이널판타지'시리즈의 음악을 작곡해 온 유명 작곡가 우에마쯔 노부오氏가 음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블루 드래곤'은 차세대 게임기에 걸맞는 그래픽과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어 RPG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 미디어 브리핑'에서 '블루 드래곤'의 일본 출시일과 가격이 공개되었다. '파이널 판타지'의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프로듀스를, '드래곤볼'의 '토리야마 아키라'가 캐릭터 디자인을, '파이널 판타지'의 '우에마츠 노부오'가 음악을, '블링스'의 '아툰'이 개발을 담당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 RPG는 12월 7일 일본에 출시되며, 가격은 7,140엔으로 결정되었다. 또 Xbox 360 코어 시스템이 동봉된 '코어 시스템 블루 드래곤 프리미어 팩'도 같은 날 29,800엔에 출시 될 예정이다.